하시모토 도루 -독재가 필요하다는 걸 이런걸 말하는 것이다- 뉴스비평

 
 이번에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또 한건 터트렸다.

 오사카시의 공무원 150명의 업무용 이메일을 강제적으로 조사한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또 '독재질'한다고 무지하게 까댔다.

 
 그러나 왠걸? 조사 결과 '전직 시장까지 관련된' '조직적 부정행위'를 발견해낸것이다.
 ("업무 시간 동안' 조직적 선거 대책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포착된 것이다)

 이걸로 여론은 한번에 반전.하시모토의 지지도는 오히려 높아져만 갔다.
 
 그들은 '민주주의'의 탈을 쓰면서 부정과 태만을 일상적으로 저질러왔고 
 오사카는 썩을 대로 썩은 무리들에 점령당해있었다.아니 비단 오사카 만이겠나..

 이들을 단죄하기 위해서는 다소 과격한 방법도 필요하다.그럴 경우 그의 반대파는 그에게 '독재'의 딱지를 붙인다.

 그런 그들에게 하시모토는 말한다."그래 일본에는 독재가 필요하다" 

 
 
 현재 일본 정치권에서 이렇게 호기로운 인물이 과연 누가 있을까? 도데체 당의 정체성조차 알수 없는 민주당에서?
 지금이 21세기인지도 모르는 자민당에서?
 
 
 나는 지금까지 그 처럼 주목할만한 정치인은 본적이 없다.

 
 

덧글

  • 스탠드 2012/03/09 01:13 # 삭제 답글

    디시인 사이드나 국빠까페에 보면 다음 선거때도 무능한 민주당이 계속 집권하길 바라는 모양이네요, 오사카 시장이 나중에 총리가 되면 한국입장에서는 골머리좀 썩을겁니다ㅎ 왜냐하면 오사카 시장은 똑똑한 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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